검찰의 세 번째 기소가 '장난질'이라는 최강욱 "자신있다"

검찰의 세 번째 기소가 '장난질'이라는 최강욱 "자신있다"

bluesky 2021.01.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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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혐의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를 재판에 넘겼다.

벌써 세 번째 기소된 최 대표는 검찰의 이 같은 행위를 '장난질'이라고 표현했다.

최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또 다시 언론을 통해 어이없는 소식을 접한다"며 "슬슬 연기를 피워 올리기에 또 장난질을 할까 염려했는데 기어이 저지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