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산 사자"는 바이든 800만원 육박 스위스 롤렉스 찼다

"미국산 사자"는 바이든 800만원 육박 스위스 롤렉스 찼다

bluesky 2021.01.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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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 취임식에서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인 '롤렉스'를 차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4일자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롤렉스 시계를 착용하면서 "역대 대통령들의 전통에서 벗어났다"고 지적했다.

물론 역대 미국 대통령들 중 롤렉스 시계를 선호한 대통령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