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생소했던 갤럭시S21의 외관은 '볼매'였다.사용자가 '감독'으로서 촬영 장면을 미리 보고 카메라 렌즈를 교체하며 촬영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전면과 후면 카메라로 동시에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기 때문에 촬영을 하면서 나레이션을 넣고 싶은 영상 촬영자에게 유용한 기능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