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익공유제'를 비롯해 사회적 불평등 해소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IT업계와도 대화에 나섰다.

22일 민주당은 국회에서 '플랫폼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화상 간담회'를 열고 사회적불평등 해소를 위한 IT·플랫폼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자리에는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사무총장과 장성원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사무총장,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가 화상회의 형식으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