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교향악단 첫 실내악 '비엔나의 새아침'

KBS교향악단 첫 실내악 '비엔나의 새아침'

bluesky 2021.01.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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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이 올해 첫 실내악 연주회를 30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쳄버홀에서 갖는다.

모차르트와 슈베르트가 인생의 아침기10대 시절 작곡한 두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둘은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비엔나에서 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