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5월 서울 주택 매매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었다.연도별 주택 매매 거래량 합계를 봐도 올해 해당 기간 매매 거래량은 6만1122건으로 지난해에 버금가는 거래량을 보였다.윤지해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올해 1~5월 매매 거래량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에 대해 "일종의 기저효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