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우여곡절' 한국에너지공대 첫삽 떴다

'4년 우여곡절' 한국에너지공대 첫삽 떴다

bluesky 2021.06.0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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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 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이 1일 첫 삽을 떴다.

2단계는 학부생과 대학원생 주거시설인 기숙사와 방문자 숙소를 조성한다.

대학 편제가 완성되는 2025년까지 진행되는 3단계에서는 연구시설을 비롯해 추가 강의시설, 도서관, 학생회관 등이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