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두 청년이 브라질 커피농장을 찾아간다.자율 속에서 피드백은 서로가 책임질 수 있는 행동을 하게 만드는 장치가 된다.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꿈꾸는 기업이라면 한 번 쯤 읽어야 할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