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김예원 인권 변호사가 전하는 아동인권 현주소

'차이나는 클라스', 김예원 인권 변호사가 전하는 아동인권 현주소

bluesky 2021.04.0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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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변호사가 아동 인권의 현 주소를 조망한다.

이에 김예원 변호사는 "문제의 본질은 입양이 아닌 학대다"라며 "잘못된 여론 형성이 아동학대 해결책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요소"라고 일침을 가했다.

김예원 변호사가 밝히는 대한민국 아동인권 인식에 대한 실태는 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