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타 워커힐 서울이 독자 브랜드 캠페인이자 예술 작품을 통해 고객에게 영감을 제공하는 '비스타아트' 캠페인을 통해 가구 디자이너 함도하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함도하 디자이너는 "예전처럼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요즘, 리프레시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작업했다"면서 "비스타 워커힐의 컨셉인 '리프레싱 비비들리'와 작품의 콘셉트가 잘 맞아서 비스타 워커힐을 찾은 고객들이 작품과 보다 깊은 교감을 하며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함도하 작가의 작품 톰과 도나의 비비드 트립은 내년 3월 31일까지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