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떼탕'이라니 기분 나빠”… 오세훈 봤다는 생태탕집 아들 분노

“'생떼탕'이라니 기분 나빠”… 오세훈 봤다는 생태탕집 아들 분노

bluesky 2021.04.0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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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처가땅 셀프보상' 의혹과 관련해 당시 내곡동 생태탕집 사장 아들A씨가 국민의힘 '생떼탕' 표현에 분노했다.

앞서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어준 '뉴스공작'은 '생떼탕'을 끝으로 문 닫아야"한다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뉴스공장'을 '뉴스공작'으로, '생태탕'을 '생떼탕'이라고 꼬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