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이 보는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윤석열 우세

서울시민이 보는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윤석열 우세

bluesky 2021.04.0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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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우위를 보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른 여론조사에선 윤 전 총장과 이 지사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보였다.

엠브레인퍼블릭이 지난달 30, 31일 뉴스1 의뢰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이 26.2%, 이 지사 21.4%, 이 위원장은 7.9%로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