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여왕의 샴페인 '마리 스튜아트' 3종 출시

하이트진로, 여왕의 샴페인 '마리 스튜아트' 3종 출시

bluesky 2021.03.22 09:22

0004605253_001_20210322092221947.jpg?type=w647

 

하이트진로는 프랑스 샴페인 랭스 지역에서 160년 전통을 자랑하는 '마리 스튜아트' 샴페인 3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여왕의 열정'이라는 별명을 가진 '마리 스튜아트 빠숑 헨느 브뤼'은 오렌지 꽃과 바닐라향 등 우아하고 복합적인 풍미가 특징이다.

그랑 크뤼와 프리미에 크뤼 포도원에서 생산한 피노 뮈니에 50%, 피노누아 20%, 샤르도네 30%를 최상의 비율로 블렌딩해 만든 프리미엄 샴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