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가 식품 안정성에 신뢰성을 기하기 위해 처음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했다.수입식품 판매업체는 제품의 중량, 가격 등 정보를 블록체인 기반 수입신고확인증에 기재해 정상 수입 제품임을 증명하고 구매업체와 사본을 공유할 수 있다.수입식품 구매업체는 공유받은 블록체인 기반 수입신고확인증에 대한 가짜 증명서 여부를 걱정할 필요 없이 이를 열람하거나 출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