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5세대 통신 상용화 성공 타이틀에도 한국이 갈 길은 아직 멀다.5G 상용화 이후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속도는 그다지 나아지지 않았다.정부는 28㎓ 주파수 대역 활용을 통해 차별화된 5G 융합 서비스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