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유병장수시대', 청·장년기부터 보험 대비해야

100세 '유병장수시대', 청·장년기부터 보험 대비해야

bluesky 2021.03.0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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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맞아 65세 이상 노인 인구 증가와 함께 1인당 의료비도 증가하는 추세다.

생보협회는 이는 1차적인 공적보험의 부담 뿐 아니라 급여비용 중 본인부담분, 비급여분 등 개인 총의료비용 부담의 지속적 증가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또 국민건강보험이 보장하는 월평균 급여 의료비를 살펴보면 중년기 대비 노년기 약 3배 수준인 30만원으로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