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최근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 실증 서비스를 마무리하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무장애 교통서비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주요 서비스는 배리어프리 내비게이션, 스테이션, 승차공유 플랫폼 등 3개 서비스다.배리어프리 내비게이션은 실내 공간에서 교통약자에게 최적의 이동경로와 환승경로를 키오스크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