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신규 사업대상지 96개소를 선정하고 개조사업에 나선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2015년부터 2020년까지 농어촌 311개소와 도시 120개소 총 431개 취약지역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