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가 프리미엄 샐러드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 4호점을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 2일 신규 오픈했다.파크원은 서울 최대 규모의 백화점 '더현대 서울'과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 '페어몬트 앰버서더'가 최근 들어서면서 여의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여의도파크원점은 샐러드를 식사대용으로 찾는 직장인들을 위해 모바일 앱을 통한 배달 서비스와 육류, 해산물 등 다양한 토핑을 활용한 메뉴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