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족들의 골칫거리인 음식물쓰레기를 단 25초만에 처리해주는 일등 살림 도우미가 등장했다.헬로렌탈이 자사 브랜드를 앞세워 음식물처리기 시장에 도전장을 내고 코로나 시대 고객의 홈 라이프 변화를 주도하고 나섰다.LG헬로비전 헬로렌탈이 자사 브랜드 음식물처리기 '헬로비전 그린싱크'를 출시, 월 2만9900원에 렌털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