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고령이라? '화상 외교' 이어가는 바이든

코로나 때문에? 고령이라? '화상 외교' 이어가는 바이든

bluesky 2021.03.0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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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임기 초반에 해외 외교를 전부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올해 79세로 고령인 바이든 대통령은 가상으로 정상회담을 갖고 남은 시간에는 고향인 델라웨어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많이 가질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취임 이후 가진 첫 양자 정상회담을 화상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