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와 아시안 누들&라이스 전문점 스트릿이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새 매장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라그릴리아와 스트릿은 더현대 서울점 지하 1층에 192㎡, 102석 규모의 복합 매장 형태로 선보였다.라그릴리아 여의도 파크원점은 한정 메뉴인 명란 크림 파스타, 부채살 팬 스테이크, 트러플 머쉬룸 비프 라이스 등 다양한 메뉴와 소믈리에 추천 칵테일 및 와인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