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가 사전계약 하루만에 2만여대가 팔렸다.이 같은 추세라면 하루만에 2만대를 넘어 올해 연간 목표인 2만6000대도 사전계약 기간에 넘어설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현대차가 공개한 사전계약용 아이오닉5의 가격은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트림이 5200만~5250만원, 롱레인지 프레스티지 트림이 5700만~575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