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에 해외 비즈니스 고충이 큰 가운데, 코트라의 지원을 받은 국내 스타트업들이 의미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코트라는 20개의 스타트업 거점 해외무역관을 통해 우리 스타트업에 '글로벌점프300' 프로그램과 같은 수출, 투자유치, 글로벌 창업 등 해외진출을 도와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국내 스타트업과 글로벌 벤처캐피털·기업주도형 벤처캐피털을 연결하는 '자금유치 화상 상담회' 스타트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출을 돕는 'BMW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지원 사업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