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착한가게‧보행약자 산책로 '스마트서울맵'에서 본다

서울시, 착한가게‧보행약자 산책로 '스마트서울맵'에서 본다

bluesky 2021.02.2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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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착한 가게와 보행약자 산책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관련 외국어 지도 등 새로운 '스마트서울맵' 4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스마트서울맵이 제공하는 지도는 96종으로 확대된다.

먼저 '착한소비를 돕는 지도'는 취약계층 아이들이 눈치 보지 않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하는 '선한영향력 가게'와 매출액 일부를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아동에게 후원하는 '위세이브 가게' 등과 관련된 정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