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가 빛을 전기로 바꾸는 최고효율 25.2%를 기록했다.또한 이 태양전지가 전기 생산 뿐만 아니라 밝은 빛까지 내 디스플레이로도 적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증명해냈다.한국화학연구원 서장원 박사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최고 효율로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