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셀프 신속 진단 검사 처음으로 허가했다.그러면서 "코로나19 신속 진단검사 도입은 좀 더 여지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독일의 연방 의약품 연구소는 이날 코로나19 셀프 진단검사 3종에 대해 첫 허가를 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