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웹툰 플랫폼 버프툰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리뉴얼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버프툰 첫 화면에서는 인공지능를 통해 이용자가 보던 웹툰, 만화와 유사한 그림체의 작품을 찾아 자동으로 추천한다.AI가 그림체를 인식해서 이용자의 취향을 분석하고 작품을 추천하는 방식은 웹툰, 만화 플랫폼 중 최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