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4일 개최한 제2차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에서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의 의장을 대표이사로 격상하기로 결의했다.NH투자증권은 2019년 12월말 업계 최초로 독립 CCO를 선임, CCO를 의장으로 한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운영해 왔다.올해 3월 25일 시행되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취지에 맞게 이번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에서 의장을 CCO에서 대표이사로 격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