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배우 김석훈을 모델로 한 '흥국생명 다사랑 플러스 암보험'의 TV광고를 공개했다.상품의 주요보장 내용 설명과 함께 고객의 사례를 소개하고 암보험에 대한 고민에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광고 완성도를 높였다.흥국생명은 배우이자 오랜 기간 시사교양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약하며 정확한 전달력이 강점인 김석훈을 모델로 선정해 상품에 대한 고객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