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화아이엠씨의 160억원 규모 전환사채가 만료돼 자기자본 비율이 증가했다.24일 세화아이엠씨는 지난 2018년 2월 발행한 16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가 22일자로 만료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세화아이엠씨의 자기자본비율은 2020년 3분기 기준 407억원에서 560억원으로 약 153억원이 증가, 35%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