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으로 초등학생들의 장래 희망 순위에서 의사가 교사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교육부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의사를 포함해 간호사, 생명과학자와 연구원의 희망 직업 순위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교사의 희망 직업 순위는 전년보다 한 계단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