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 '암 발병 후에서 아름다운 삶은 계속'

올림푸스한국, '암 발병 후에서 아름다운 삶은 계속'

bluesky 2021.02.2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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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기업 올림푸스한국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고잉 온 다이어리'의 첫 번째 전시회를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암병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암병원에서 진행한 고잉 온 다이어리 참가자 암 경험자 18인의 일기를 작품으로 만들어 전시한다.

개회식에는 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대표,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암병원 정상설 원장, 참가자 대표 김지연 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