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코로나 팬데믹까지 겹치면서 올해도 '친환경'이 소비 트렌드의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밖에도 롯데월드는 놀이시설 중 하나인 '자이언트 루프'를 재설계해 LED 미디어 어트랙션 '매직서클'로 탈바꿈시키고, 직원식당 잔반 줄이기 캠페인 '제로 웨이스트, 제로 헝거'를 통한 음식물 쓰레기 감축으로 2020년 한 해만 약 350㎏의 온실가스 발생을 저감하는 등 많은 업무 분야에서 자원 선순환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롯데월드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필환경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