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중수소 유출 논란'과 관련해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민간조사단을 구성해 정보를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조사가 시작되는 대로 진행상황은 '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된다.원자력안전정보공개센터 사이트는 현재 구축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