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화중지 오리알' 4천개 유통‧판매한 일당 입건

'부화중지 오리알' 4천개 유통‧판매한 일당 입건

bluesky 2021.01.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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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일명 '부화중지 오리알' 4000개를 시중에 판매·유통·판매한 일당 4명을 형사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더구나 A씨는 부화중지 오리알을 전문적으로 생산 판매하는 업자는 아니었다.

간헐적으로 실시하는 부화율 테스트 과정에서 부화중지 오리알이 생산돼 유통업자에게 판매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