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업계에서 전속 모델과 재계약을 체결하고 있다.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가수 헨리&미나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파파존스 피자는 기존 모델인 가수 헨리&미나가 보여준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이해도, 모델 특유의 젊고 낙천적인 이미지, 고객 호평 등에 힘입어 계약을 연장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