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가 1주일에 코로나 바이러스 진단 검사를 두차례 실시해 폐쇄된 사회를 다시 개방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17일 마그누스 호이니케 덴마크 보건장관은 신속 진단기구 신제품 1000만개를 도입할 예정이며 40만개를 이미 확보했다며 주 2회 진단검사로 사회가 다시 자유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 진단기구는 기존의 제품과 달리 코속 깊숙히 삽입하지 않는 검사에 사용되며 제품명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