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지난해 3월 론칭한 제조사 공동기획 브랜드 '올스탠다드'가 1년 여 만에 누적 판매수량 20만개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올스탠다드는 11번가와 중소 제조사가 공동기획해 다양한 생필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단독 브랜드다.11번가는 유망한 중소 제조사를 선별, 상품 기획 단계부터 협업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