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 80%이상은 산림휴양·복지활동을 경험했으며, '휴양과 휴식'을 위해 산림을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산림에서의 활동 만족도는 모든 유형에서 '만족한다'는 응답이 89% 이상으로 조사됐으며, 응답자의 97.2%는 '산림휴양·복지활동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산림휴양복지시설에 대한 인지도 조사결과 국민의 93.8%가 '자연휴양림을 알고 있다'고 답했으며, '산림욕장', '숲길', '치유의 숲' 순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