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외식할인 지원 사업이 오는 21일로 마감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이 마감되면 보완사항을 파악해 사업 내용을 개선하고 현재 배달앱을 통한 외식 실적만 인정하는 것을 방문외식도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방역당국과 협의하는 등의 준비를 거쳐 2021년도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도 예산 규모는 전년 대비 두배인 총 660억원이며, 다양한 지역화폐 및 공공 배달앱 등이 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