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스위트호텔 남원이 대한소비자협의회 주최,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1 KCA 호텔 어워즈'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스위트호텔 남원은 이번 수상을 통해 남원 지역 랜드마크 호텔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스위트호텔 남원은 총 59개의 객실과 사우나, 식음식설, 컨벤션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리산 둘레길에 위치해 산행이나 관광을 원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