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경찰이 설 연휴 기간 전 경찰력을 동원, 원활환 교통소통·안전을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
문용호 대구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은 "이번 설 연휴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5인이상 사적모임 집합금지로 교통량이 줄었다"면서 "시민들의 여유 운전과 안전운전으로 교통사고가 감소,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보행자 보호 등 준법운전과 안전운전 생활화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북경찰청도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 기간 상습 정체구간과 사고다발지역에 선제적으로 경력을 배치, 교통안전을 확보했다.